텍스트연혜는 그 재물신 조각상이 자기 집안과 사연이 깊다고 했다. 거란과 전란을 치르던 그해들에 그 신상이 집안을 지켜 줬다는 것이다. 과연 조각상 하나에 정말 그런 신통력이 있는 걸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