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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젊다고 담력이 없다 하는가? 구름바다를 가르며 높이 나는 기러기를 쏘아 맞히노라. 돌아보니 화살은 이미 자취를 감췄고, 눈 덮인 산들이 겹겹이 이어져 있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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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젊다고 담력이 없다 하는가? 구름바다를 가르며 높이 나는 기러기를 쏘아 맞히노라. 돌아보니 화살은 이미 자취를 감췄고, 눈 덮인 산들이 겹겹이 이어져 있구나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