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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조암은 외부인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땅이다. 이곳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먼저 근처를 둘러보도록 하자. 어쩌면 청하의 옛 친구인 설유지가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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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조암은 외부인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땅이다. 이곳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먼저 근처를 둘러보도록 하자. 어쩌면 청하의 옛 친구인 설유지가 도움을 줄 수 있을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