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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숭아꽃이 강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니, 속세를 벗어난 별천지여라. 벽수운도에 위치한 명승지로, 협객은 이곳으로 이동하여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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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숭아꽃이 강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니, 속세를 벗어난 별천지여라. 벽수운도에 위치한 명승지로, 협객은 이곳으로 이동하여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