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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나무로 뼈대를 만들고, 가죽을 씌워 만든 축국공이다. 신선 나루의 아이들은 모두 이런 모양의 축국공을 가지고 논다. 어른들 말로는 덤벙대는 아이들이 남의 공을 제 것인 줄 알고 잘못 집어 가, 밤…

등나무로 뼈대를 만들고, 가죽을 씌워 만든 축국공이다. 신선 나루의 아이들은 모두 이런 모양의 축국공을 가지고 논다. 어른들 말로는 덤벙대는 아이들이 남의 공을 제 것인 줄 알고 잘못 집어 가, 밤새 울고불고 소란을 피우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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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나무로 뼈대를 만들고, 가죽을 씌워 만든 축국공이다. 신선 나루의 아이들은 모두 이런 모양의 축국공을 가지고 논다. 어른들 말로는 덤벙대는 아이들이 남의 공을 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