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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허, 물론 있지요. '고요한 심연'이라 부릅니다. 이 비급을 완전히 깨치면, 바람과 물의 흐름을 멈추어 사냥감의 허점을 꿰뚫어 볼 수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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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허, 물론 있지요. '고요한 심연'이라 부릅니다. 이 비급을 완전히 깨치면, 바람과 물의 흐름을 멈추어 사냥감의 허점을 꿰뚫어 볼 수 있어요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