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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자하니 예전에 누군가 이 책을 없애려 했으나, 열렬한 지지자가 많아 다들 손으로 베껴 쓰며 돌려본 덕에 도저히 없앨 수가 없게 되었다. 나중에는 이름을 빌린 가짜들까지 판을 치니, 이제는 어느 것…

듣자하니 예전에 누군가 이 책을 없애려 했으나, 열렬한 지지자가 많아 다들 손으로 베껴 쓰며 돌려본 덕에 도저히 없앨 수가 없게 되었다. 나중에는 이름을 빌린 가짜들까지 판을 치니, 이제는 어느 것이 진짜인지 분간하기조차 어렵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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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자하니 예전에 누군가 이 책을 없애려 했으나, 열렬한 지지자가 많아 다들 손으로 베껴 쓰며 돌려본 덕에 도저히 없앨 수가 없게 되었다. 나중에는 이름을 빌린 가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