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그렇다네. 자신만의 사랑과 미움을 지닌 검. 마치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적을 물어뜯는 사나운 늑대개와 같지. 다만 현철을 그 몸으로 삼은 것뿐... 그 칼날은 미움을 길잡이 삼아 허공을 가른다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