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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. 네 지시만 기다리고 있었어. 어골의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 지금이 저쪽 경비가 가장 허술할 때라고 했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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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. 네 지시만 기다리고 있었어. 어골의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 지금이 저쪽 경비가 가장 허술할 때라고 했어..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