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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네. 이 면관은 해마다 한 번씩 자리를 옮긴다고 하네... 무슨 '천하의 굶주린 백성들이 잠시나마 일우의 평안을 누리고, 한 끼나마 배부르게 먹게 해주겠다'나 뭐라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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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네. 이 면관은 해마다 한 번씩 자리를 옮긴다고 하네... 무슨 '천하의 굶주린 백성들이 잠시나마 일우의 평안을 누리고, 한 끼나마 배부르게 먹게 해주겠다'나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