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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? 신입인가 보군. 그럼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. '복곤배' 축국 시합이 곧 열리는데, 우리 둘이 황제 편의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겨루는 중이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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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? 신입인가 보군. 그럼 모르는 것도 당연하지. '복곤배' 축국 시합이 곧 열리는데, 우리 둘이 황제 편의 마지막 자리를 놓고 겨루는 중이지!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