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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등 아래 부처를 섬기며 속세를 넘나들었다니, 그렇게 무언가를 얻으려 할수록 내려놓는 법을 잊게 될 텐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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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등 아래 부처를 섬기며 속세를 넘나들었다니, 그렇게 무언가를 얻으려 할수록 내려놓는 법을 잊게 될 텐데..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