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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나무는 시들고 낡았지만,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복을 빌러 온다네. 무슨 의문의 점이라도 있는 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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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나무는 시들고 낡았지만,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복을 빌러 온다네. 무슨 의문의 점이라도 있는 걸까?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