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낡은 기원 채색 띠. 글씨가 거침없이 갈겨쓴 듯 하다. 올해 쓴 글은 꼭 통과하게 해 주세요! 새매 장로께서 한 번만 봐주셨으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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낡은 기원 채색 띠. 글씨가 거침없이 갈겨쓴 듯 하다. 올해 쓴 글은 꼭 통과하게 해 주세요! 새매 장로께서 한 번만 봐주셨으면!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