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어린아이가 쓴 듯한 필체의 필사본. 제법 오래된 듯하며, 첫 장에는 굵은 글씨로 <청하마협전>이라 적혀 있다. 역시나 어린 꼬맹이가 쓴 이야기지만... 이 글씨, 어쩐지 낯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