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연의 추궁에 미친 듯한 유목삼은 결국 당시의 진실을 털어놓았다. 알고 보니, 하연이 온 힘을 다해 전달했던 상자가 왕청 장군에게 죽음을 부른 화근이 되었던 것이다. 하연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…
하연의 추궁에 미친 듯한 유목삼은 결국 당시의 진실을 털어놓았다.
알고 보니, 하연이 온 힘을 다해 전달했던 상자가 왕청 장군에게 죽음을 부른 화근이 되었던 것이다.
하연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더 추궁하려 했지만, 유목삼은 한 줄기 갑작스러운 광풍 속에 죽고 말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