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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, '절금서'가 제일 좋아하는 게 바로 이 심씨의 '버들잎 부추'입니다. 하루가 멀다고 여길 찾아오는데, 피곤할 때는 주인장 심씨에게 버드나무 기슭으로 보내달라고까지 하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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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, '절금서'가 제일 좋아하는 게 바로 이 심씨의 '버들잎 부추'입니다. 하루가 멀다고 여길 찾아오는데, 피곤할 때는 주인장 심씨에게 버드나무 기슭으로 보내달라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