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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때요, 소당주. 오늘 제게 '고별주' 백 단만 팔아 보시죠. 내년이면 틀림없이 불선선을 미앙성에서도 볼 수 있을 겁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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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때요, 소당주. 오늘 제게 '고별주' 백 단만 팔아 보시죠. 내년이면 틀림없이 불선선을 미앙성에서도 볼 수 있을 겁니다!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