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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하여 스스로 불에 타 죽은 그 장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북쪽 변경에 숨어 지냈던 시절을 그리워했다고 한다고 전해진다. 아쉽게도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아 옛 친구는 찾기 어렵고, 지금은 오직 무묘…

패배하여 스스로 불에 타 죽은 그 장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북쪽 변경에 숨어 지냈던 시절을 그리워했다고 한다고 전해진다. 아쉽게도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아 옛 친구는 찾기 어렵고, 지금은 오직 무묘 깊은 곳에 있는 이 은창만이 그 따뜻했던 과거를 기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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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하여 스스로 불에 타 죽은 그 장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북쪽 변경에 숨어 지냈던 시절을 그리워했다고 한다고 전해진다. 아쉽게도 세상일은 뜻대로 되지 않아 옛 친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