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됐으니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십시오. 산에 오르는 길은 이 길 일조뿐이니 가고 싶으면 가세요. 난 계속 돌계단을 셀 테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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됐으니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십시오. 산에 오르는 길은 이 길 일조뿐이니 가고 싶으면 가세요. 난 계속 돌계단을 셀 테니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