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거자께서는 똑똑한 사람들하고만 대화한다고 하던데... 혹시 내가 어리석어서 싫어하시지 않을까? 만약에 거자께서 내 붓과 벼루에 기운을 불어넣어 주시면 다음에 논문 쓸 때 좀 덜 힘들지 않을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