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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정말고 후 숙부 놈이 말했듯, 그저 조용히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소. 나와 그녀 아비가 과연 그녀가 마음을 내려놓는 그날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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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정말고 후 숙부 놈이 말했듯, 그저 조용히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소. 나와 그녀 아비가 과연 그녀가 마음을 내려놓는 그날까지 버틸 수 있을지도?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