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량주의 술은 하늘로부터 오나니, 술이 쏟아져 내려와 허공에 떠 흐르며 술잔과 술잔을 잇는 통로를 이룬다. 손으로 잔을 기울이면 [유하문]이 되며, 달을 쫓아 구천 위로 날아오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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량주의 술은 하늘로부터 오나니, 술이 쏟아져 내려와 허공에 떠 흐르며 술잔과 술잔을 잇는 통로를 이룬다. 손으로 잔을 기울이면 [유하문]이 되며, 달을 쫓아 구천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