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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이 가득한 단도로 칼집은 온데간데없다. 칼날이 살짝 휘어진 단철을 두들겨 만든 물건으로 거란 특유의 만도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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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이 가득한 단도로 칼집은 온데간데없다. 칼날이 살짝 휘어진 단철을 두들겨 만든 물건으로 거란 특유의 만도로 보인다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