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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아쉽게도 절금서가 저를 너무 잘 아는 탓에, 그를 잡는 일은 다른 이에게 맡겨야 합니다. 조금 이따 절금서가 배고파서 정신을 못 차릴 때가 되면 분명 녀석을 붙잡을 수 있을 겁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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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아쉽게도 절금서가 저를 너무 잘 아는 탓에, 그를 잡는 일은 다른 이에게 맡겨야 합니다. 조금 이따 절금서가 배고파서 정신을 못 차릴 때가 되면 분명 녀석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