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흥, 병사들을 따라가긴 뭘 따라가나! 가는 곳마다 밀려나기만 하는데! 영주에서 남양무로, 남양무에선 또 속성으로, 이젠 곡물 운송로마저 끊겼지. 이 늙은이가 두고 볼 참이네, 대체 어디까지 물러날 …흥, 병사들을 따라가긴 뭘 따라가나! 가는 곳마다 밀려나기만 하는데! 영주에서 남양무로, 남양무에선 또 속성으로, 이젠 곡물 운송로마저 끊겼지. 이 늙은이가 두고 볼 참이네, 대체 어디까지 물러날 셈인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