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백씨 형제는 상금을 독차지하려던 것이 아니라, 상불휴가 죽은 동료를 위해 지나친 위로금을 내어주자 불만을 품은 것이었다. 그들에게도 나름의 고충이 있으니, 역시 강호의 일은 쉽게 판단할 수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