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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성으로 진형을 깨고, 북소리로 기세를 올려, 황천길에 이르러서도 이 싸움에 물러서지 않으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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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성으로 진형을 깨고, 북소리로 기세를 올려, 황천길에 이르러서도 이 싸움에 물러서지 않으리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