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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할 것도 없지요. 하당귀는 그냥 여기가 편하고 조용하니까, 안일한 삶을 택한 거예요! 우리가 무공을 익히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, 그걸 잊다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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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할 것도 없지요. 하당귀는 그냥 여기가 편하고 조용하니까, 안일한 삶을 택한 거예요! 우리가 무공을 익히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, 그걸 잊다니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