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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창방 평민으로 관부의 명을 받아 이곳에서 오물을 치워 수로 건설을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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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창방 평민으로 관부의 명을 받아 이곳에서 오물을 치워 수로 건설을 돕고 있다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