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전히 열기를 품은 전포와 다시금 펼쳐진 당나라 깃발, 나라를 향한 단심이 전포 곳곳에 베어 있다. [일편단심]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장병들의 뜨거운 피와 열망이 담겨 있다. 광활한 천하를 이어…
여전히 열기를 품은 전포와 다시금 펼쳐진 당나라 깃발, 나라를 향한 단심이 전포 곳곳에 베어 있다. [일편단심]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장병들의 뜨거운 피와 열망이 담겨 있다. 광활한 천하를 이어받겠다는 맹세를 품고 있으니, 그저 하서에 봄바람이 다시 찾아와 성세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