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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육 년 전 이곳에 정착한 뒤 나무를 해서 생계를 이어 왔고, 좀처럼 이곳을 떠나지 않게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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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육 년 전 이곳에 정착한 뒤 나무를 해서 생계를 이어 왔고, 좀처럼 이곳을 떠나지 않게 되었다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