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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미타불... 시주님, 저 앞을 보시지요. 저기 보이는 것이 바로 끝없는 고해가 아니겠습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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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미타불... 시주님, 저 앞을 보시지요. 저기 보이는 것이 바로 끝없는 고해가 아니겠습니까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