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너는 그 언니가 칼 잡는 솜씨를 못 봐서 그래. 그야말로 일품이라니까! 식칼 두 자루가 손에 들리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, 채소를 썰 때마다 슥슥슥, 우리 눈이 따라가질 못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