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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분은 살아계실 때도 온통 분수 기관 고치는 일에만 매달리셨어요. 저를 서당에 놔두고 깜빡 잊어버리신 게 대체 몇 번인지 몰라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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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분은 살아계실 때도 온통 분수 기관 고치는 일에만 매달리셨어요. 저를 서당에 놔두고 깜빡 잊어버리신 게 대체 몇 번인지 몰라요..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