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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쟁반아, 옥쟁반아, 마음의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아. 달빛아, 달빛아, 온 세상의 밤을 찬란하게 채워주는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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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쟁반아, 옥쟁반아, 마음의 어둠을 밝혀주는 등불아. 달빛아, 달빛아, 온 세상의 밤을 찬란하게 채워주는구나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