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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력만 믿고 가게를 부수며 주인과 손님을 협박하더니, 이젠 복수니 살인이니 떠들어대는구나... 정녕 이 성에 왕법이 없는 줄 아느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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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력만 믿고 가게를 부수며 주인과 손님을 협박하더니, 이젠 복수니 살인이니 떠들어대는구나... 정녕 이 성에 왕법이 없는 줄 아느냐!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