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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자 하니 우의루는 귀빈들이 편안히 의상을 입어볼 수 있게 입장객이 11명을 넘으면, 여종들이 따로 안내해 누각에서 물건을 구경하게 하거나, 정원에서 차를 대접한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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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자 하니 우의루는 귀빈들이 편안히 의상을 입어볼 수 있게 입장객이 11명을 넘으면, 여종들이 따로 안내해 누각에서 물건을 구경하게 하거나, 정원에서 차를 대접한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