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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둘 다 이 기관 새의 친구인데, 저 혼자만 힘을 쓸 수는 없잖아요. 전 방금 제 친구를 대신해서 거자께 감사 인사를 전했으니, 예의상 이제 거자 차례라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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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둘 다 이 기관 새의 친구인데, 저 혼자만 힘을 쓸 수는 없잖아요. 전 방금 제 친구를 대신해서 거자께 감사 인사를 전했으니, 예의상 이제 거자 차례라고요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