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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가의 '가보'란 맹대랑의 어머니가 생전에 남기신 마지막 찐빵 한 덩이다. 맹대랑이 한 달 치 품삯을 들고 태의서 의관을 찾아가, 기이한 약으로 썩지 않게 만들어 두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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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가의 '가보'란 맹대랑의 어머니가 생전에 남기신 마지막 찐빵 한 덩이다. 맹대랑이 한 달 치 품삯을 들고 태의서 의관을 찾아가, 기이한 약으로 썩지 않게 만들어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