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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공수는 나무 까치를 만들었지만 사흘 밤낮을 내려오지 않았다더군. 허나 묵자께서는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것을 기교라 하고, 보탬이 되지 않는 것은 졸렬한 것이라 하셨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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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공수는 나무 까치를 만들었지만 사흘 밤낮을 내려오지 않았다더군. 허나 묵자께서는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것을 기교라 하고, 보탬이 되지 않는 것은 졸렬한 것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