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밖에 나설 땐 온 식구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지. 가문을 소개할 땐 옷자락을 휙 펼치며, "삼촌, 향선 이모, 그리고 이 녀석은 불선선의 거위..." 어라? 더는 그릴 자리가 없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