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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송은 하늘에 닿은 삼 척 눈을 노래하고, 경문은 취월천의 맑은 물결을 담아낸다. 이충양은 설원에서 북을 두드리며 '천생불상'의 상서로운 조짐을 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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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송은 하늘에 닿은 삼 척 눈을 노래하고, 경문은 취월천의 맑은 물결을 담아낸다. 이충양은 설원에서 북을 두드리며 '천생불상'의 상서로운 조짐을 전하고 있다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