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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알고 있소, 자네가 말하던 그 강호의 칠이보니 팔대협이니 하는 이야기... 늙은이 귀엔 그게 참 듣기 좋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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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알고 있소, 자네가 말하던 그 강호의 칠이보니 팔대협이니 하는 이야기... 늙은이 귀엔 그게 참 듣기 좋소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