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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자의 병이 좀처럼 낫지 않으니, 노부인께서도 마음을 모질게 먹고 낭자를 절에 보내셨지만... 실은 언제나 낭자를 염려하고 계신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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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자의 병이 좀처럼 낫지 않으니, 노부인께서도 마음을 모질게 먹고 낭자를 절에 보내셨지만... 실은 언제나 낭자를 염려하고 계신답니다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