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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 목연이 제 분수도 모르고 푸른 파도 속으로 깊이 뛰어들어 잠수하려다 순식간에 망가져 버렸다. 장만사는 꼭두각시를 보내 이를 건져 올린 뒤, 차분히 수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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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 목연이 제 분수도 모르고 푸른 파도 속으로 깊이 뛰어들어 잠수하려다 순식간에 망가져 버렸다. 장만사는 꼭두각시를 보내 이를 건져 올린 뒤, 차분히 수리했다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