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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분쟁의 세상에 어쩌다 들어온 지도 벌써 일 년. 나는 무술을 처음부터 익히고 강호의 은어를 외우며 이곳에 녹아들었다. 한 주먹, 한 발길로 버티며 무림의 기록에 내 흔적을 남겼다. 하지만 한밤중…

이 분쟁의 세상에 어쩌다 들어온 지도 벌써 일 년. 나는 무술을 처음부터 익히고 강호의 은어를 외우며 이곳에 녹아들었다. 한 주먹, 한 발길로 버티며 무림의 기록에 내 흔적을 남겼다. 하지만 한밤중 꿈에서 깰 때마다 나를 모함하던 악인-백취화를 잊지 못한다! 이번에는 사랑과 증오, 무공과 심법을 모두 기록하리라. 이 책을 펼친 자는 곧 나의 복수 대계를 알게 될 것이다. -저자: 구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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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분쟁의 세상에 어쩌다 들어온 지도 벌써 일 년. 나는 무술을 처음부터 익히고 강호의 은어를 외우며 이곳에 녹아들었다. 한 주먹, 한 발길로 버티며 무림의 기록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