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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세의 의술을 행하는 자는 강호 의사라고 할 수 있다." 의사를 격려하기 위해 세종이 청계관 장문을 만나 이러한 글귀를 내렸다고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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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세의 의술을 행하는 자는 강호 의사라고 할 수 있다." 의사를 격려하기 위해 세종이 청계관 장문을 만나 이러한 글귀를 내렸다고 한다.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