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벌써 십여 년 전이군요. 어린 자식의 병을 고치기 위해 귀한 요주 팔량삼 한 상자를 훔쳤었습니다. 그 일로 표국에서 제 목에 엄청난 현상금을 걸었죠... 그 현상 의뢰를 맡은 게 바로 그분이셨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