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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두의 물은 여전히 흐르지만, 사람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. 잔편 [열 기사의 결의]를 통해 백두성에서 모절을 받은 후, 달을 따라 량주로 가면 잉어는 계속 나아갈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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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두의 물은 여전히 흐르지만, 사람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. 잔편 [열 기사의 결의]를 통해 백두성에서 모절을 받은 후, 달을 따라 량주로 가면 잉어는 계속 나아… |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